제주도 한라산에서 자란 산양산삼과 적하수오, 그리고 구기자를 넣어 만든 알콜도수가 45%인 고급 증류주로써 구기자의 붉은 색, 적하수오의 담백한 맛, 산양산삼의 향과 제주 천연 지하 암반수가 만나 황금 빛깔이 나는 명주로 고도주임에도 목넘김이 부드러우며, 재료에서 우려져 나오는 고유한 맛이 일품인 증류주입니다.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