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샘 영농조합법인

제주 고소리술, 드셔 보셨나요?

소주 내리는 기구를 소줏고리 또는 고조리라 하는데, 제주도에서는 방언으로 고소리라고 합니다.

고소리술은 좁쌀과 누룩(발효제)으로 빚은 오메기술을 고소리라는 도기를 사용하여 증류시킨 과거 조상들이 즐겨 마셨던 제주 지역의 토속 소주입니다. 약 750년 전 고려시대 때 전파되어 현재까지 전해 내려오는 제주도의 전통주 입니다. 이렇듯 전통을 기반으로 한 엄격한 품질 관리와 끊임없는 연구개발로 제주샘 酒는 앞으로의 100년을 만들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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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게 구매하실 수 있는 기회, 제주샘 이벤트 상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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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 제주도에서 태어난 우리 전통주

세우리


제주샘 영농조합법인


제주도 한라산에서 자생하는 산양산삼과 하수오, 그리고 구기자를 넣어 만든 알코올 도수가 45%인 고급 증류주로써

구기자의 붉은 색, 하수오의 담백한 맛, 산양산삼의 향과 제주 천연 지하 암반수가 만나 황금 빛깔이 나는 명주입니다.

고도주임에도 목 넘김이 부드러우며, 약재에서 우려져 나오는 고유한 맛과 향이 일품인 증류주입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7년 연속 수상


대한민국 우리술품평회에서 2010년부터 2017년까지 대상 3회, 최우수상 2회, 장려상 2회를 7년 연속 수상하고,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인정받은 명실상부 대한민국 명주로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온 정성을 다하여 모든이에게 이로운 술이 되자"라는 사훈 아래 

모든 직원이 힘을 모아 명품주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제주샘 체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오메기떡 체험

쉰다리 체험

칵테일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