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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0 17:33
6월 26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저희 오메기술이 소개되었습니다.
   작성자 : 제주샘주
조회 : 3,078  
 
안녕하세요?
제주샘酒입니다.
 
6월 26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저희 오메기술이 소개되어서
그 내용 알려드릴려구요!
전국 8종의 전통주가 소개되었는데
저희 오메기술이 소개되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파키스탄 기자님은 직접 기사도 작성해주셨는데요
 
파키스탄 기자도 매료시킨 한국 전통주의 매력
 
지난 6월말, ‘한국 전통주 시음회에 참석했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전통주를 맛보는 것만큼 좋은 기회가 또 있을까? 기자의 기대를 충족시키듯 시음회 현수막에는 전통주를 마시는 건 문화를 맛보는 것이다라고 적혀있었다.
한국에는 약 600여종의 전통주가 존재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사라지고 현재는 40종만 남아있다고 한다. 한국 역사 최초로 이 등장한 문헌은 <삼국사기>주몽설화. 한국 전통주는 삼국시대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고려시대(908~1392)에 들어와서야 자리를 잡고 융성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잦은 전쟁과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지난 100년간 많은 전통주가 사라지고 말았다. 이제는 나이가 지긋하신 양조업 종사자들의 기억을 통해서 그나마 명맥을 이어가고 있어 아쉽다.
시음회에서는 총 8종류의 전통주를 맛볼 수 있었다. 매실원주(서울), 문배술(경기 김포), 송화백일주(전북 완주), 이강주(전북 전주), 대통대잎술(전남 담양), 오메기술(제주), 솔송주(경남 함양), 오미로제(경북 문경). 보기 좋게 포장된 멋진 술병들이 상 위에 차려져 있었다. 맛있는 과일과 고기, 떡을 안주 삼아 8가지 전통주를 즐길 수 있었다.
초저녁 시작된 시음회가 거의 끝나갈 무렵, 밤도 깊어지고 있었다. 한국 전통음악 판소리공연이 시작됐고, 나는 그 음색에 완전히 사로잡혔다. 멋진 음악과 함께 마시는 한국의 전통주. 그것도 금요일 밤에! 천국이 ᄄᆞ로 없었다. 전통악기임에도 현대적인 소리를 내는 한국의 타악기 이 판소리의 배경음악이 됐고, 노래 부르는 소리꾼이 옛 설화와 전설을 들려주었다. 전통주와 함께 즐기니, 갈수록 흥이 더 해갔다. 풍미 깊은 전통주와 판소리의 하모니, 한국 전통문화의 진수를 만끽한 밤이었다.
 
 
 
대동여주도 외신기자 간담회 기사.jpg
 
 
대동여주도 외신기자 간담회 기사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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